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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드리머즈, 예상치 못한 미션을 받다
아이쿠스 스페인 드리머즈로 떠난 여행,
이번엔 조금 특별한 하루가 있었습니다.
바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비빔밥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홍보 행사'를 직접 준비하여 진행했습니다!
지난 7월 12일(현지시간),
전주시가 진행 중인 '전주음식·문화확산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목적은 명확했습니다.
전 세계 청년들에게 비빔밥이라는 음식으로 한국을 알리고,
언젠가 비빔밥이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것.
스페인 드리머즈 46명과 초청한 스페인 및 외국인들까지 더해
약 100명에 가까운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다 함께 만들고, 나누어 먹은 비빔밥
이날 행사의 핵심은 직접 만들고 나누어 먹는 경험이었습니다.
나물, 고추장, 밥까지, 다양한 재료를 한 그릇에 담아
서로 손을 보태 비비다 보니
말이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비빔밥이 특별한 이유는
서로 다른 재료들이 한 그릇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꼭 닮았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이날의 비빔밥 한 그릇은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를 가졌습니다.
🌱 비빔밥에 담긴 가치, 세계 청년들과 나누다
이날 행사는 비빔밥을 먹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후 4시, 한국 참가자들이 가장 먼저 모여
행사 준비와 역할 분담에 나섰습니다.
테이블과 식기를 세팅하고,
계란후라이를 준비하고,
쌀을 씻어 밥을 짓는 것까지 —
비빔밥 한 그릇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갔는데요.
그 사이 짬을 내어 한국문화체험 게임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오후 6시 반, 현지 참가자들이 하나둘 도착하며
본격적인 교류가 시작됐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기소개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스브레이킹과 젓가락 릴레이 게임이 이어졌고,
미니 시상식과 기념사진 촬영까지 더해지며
분위기는 금세 무르익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7시 40분, 드디어 비빔밥을 만들 시간.
조별로 둘러앉아 재료를 나눠 담고,
한국 참가자들이 직접 재료 하나하나와 비빔밥 문화를 소개하며
현지 참가자들의 궁금증에 답해주었습니다.
완성된 비빔밥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이어진 대화 속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알아가고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 국경을 넘은 하루, 오래 남을 기억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요리하고 나눠 먹는 과정에서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습니다.
현지 청년들에게는 낯선 한식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고,
드리머즈 참가자들에게는 여행을 넘어 '문화를 직접 전하는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스페인 드리머즈'라는 이름처럼
이들은 스페인 곳곳에서 자신만의 꿈을 그려가는 동시에
한국을 알리는 여정도 함께한 것이죠!
🌟 여행을 넘어, 문화를 잇는 순간까지
아이쿠스 드리머즈 프로그램은
단순히 도시를 둘러보는 여행이 아닙니다.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고, 나누고, 알리는 경험을 통해
참가자 스스로가 문화교류의 주인공이 되는 여정입니다.
마드리드에서 비빔밥 한 그릇으로 시작된 교류처럼,
아이쿠스는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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